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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호의 퍼스펙티브] '은둔형 영부인'은 시대착오...건강한 활동이 바람직
실제로 지난해 10월 1960년 이후의 영부인 12명에 대한 데일리메일의 여론조사 결과 팻 닉슨이 최악의 영부인으로 꼽혔다. 리처드 닉슨의 부인인 팻은 전형적인 현모양처형으로 늘 집안일을 하면서 웃는 모습을 보여 '종이 인형'이란 별명까지 얻었다.
흥미로운 대목은 1950년대 말부터 20년 동안 펫 여사가 가장 존경하는 여성으로 14번이나 뽑혔다는 사실이다. 과거에 칭송받던 현모양처형 영부인이 이제는 외면받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0271#home
[미디어·경제논단] 공급망 생태계 복원은 난망이나, 감투 중독자 양산 일상화
이젠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대한 비용과 가격에 대한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게 공급망 생태계를 살리고, 평등한 나라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이 정도의 길을 두고, 목소리 큰 민주노총,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임금 체계를 펴고 좌파정권이라고 한다. 그건 평등과 평화가 아니라, 폭력으로 ‘감투 중독자’만 양산하게 된다.
https://www.newscj.com/article/20220727580586
[유일호의 경제 이야기-약팽소선(若烹小鮮)] 2022 세제개편안에 대하여
지금까지 설명한 바와 같이 필자는 이번 세제개편안에 대체로 찬성하는 입장이다. 다만 걱정은 많은 조치가 세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이라 국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되어야 하는데 현재의 의석 분포로 보아 현 정부의 뜻대로 통과되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점이다. 따라서 정부 여당은 이번 세제개편안의 장점을 야당에 잘 설득하여야 하며 야당도 무조건 반대만을 하지 않아야 한다. 국민들에게 혜택이 가는 것이라면 정치적 유불리만을 따질 일은 아닐 것이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159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