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make policy in Korea
[신각수의 한반도평화워치] 격동의 세계 질서, 인도·태평양에 우리의 미래 있어
미국 서해안~아프리카 동해안 아우르는 지구촌 경제의 요충지지난 5년간 북·중 중심의 외교정책으로 한국은 국제무대서 소외미·일·영·호주, 자유롭고 열린 정책으로 지역 네트워크 강화해와미·중 격돌 속 우리의 활동폭 넓혀가야…범 정부적인 연대 요청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9939#home
[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김일성 ‘수령님’, 김정은 ‘존엄’으로 칭한 국회의원들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은폐는 전대미문의 국기문란 행위주체사상 신봉자들에게 김일성과 그 일가는 신적 존재반(反)대한민국 세력 척결 없이는 국가 발전 어렵다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170855
미국에서 나온 북한의 핵공격 시나리오 핵미사일 60발로 한국 폭격...다음은? / 박휘락 전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박진기 한림대국제대학원 교수 [펜앤초대석]
https://www.youtube.com/watch?v=x81tadhhLv4
박정희의 ‘10월 유신’은 어떻게 한국의 ‘위대한 성공’ 됐나? [송의달 LIVE]
10월 유신 50주년...‘역사 속 神의 옷자락’을 잡아챈 박정희 [코리아 프리즘]
https://www.chosun.com/opinion/morning_letter/2022/10/16/YV5BYUYIURDSXPLB4URCUBM43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황근 칼럼] 공영방송의 존재 이유를 다시 생각한다
지금 우리 공영방송은 다른 공기업이나 공공기관들과 마찬가지로 ‘공영을 위한 공영방송’이 되어 버렸다. 정부의 법적·제도적·재정적 지원 아래 방송사와 종사자들의 안위를 목적으로 하는 허울 좋은 공적 소유구조만 남은 것이다. 또 이런 공영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정치권력에 충성하는 반공익적 행태들이 서슴없이 자행되고 있다.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98
[전문가칼럼] 인류 공존 위협하는 푸틴·김정은·이재명의 망상
소비에트의 망령 푸틴은 끝을 모르고 달리는 폭주기관차한·미·일 군사동맹만이 한반도의 안보를 지킬 수 있다북한을 해체하기 이전엔 한반도 평화는 결코 있을 수 없어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70063
[테마진단] 국회, 이런 예산은 삭감해야
예산 증가율 낮아졌지만여전히 눈먼 돈이 많다경제를 왜곡하는 것도 있다이런걸 없애는게 건전재정
https://m.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2/10/914614/
[시론] 제2 외환위기가 아닌 5가지 이유
대외금융자산·외화 조달 '안정적'정부, 시장 심리 안정화 힘 쏟아야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2101611281
[인터뷰│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위원회 형태보다는 정부 의지 중요"
불균형은 불공정 문제지방시대 초석 다질 것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8299
[천고법치문화상 수상자] 신영무 에스앤엘 파트너스 대표변호사, ‘바른사회 만들기’ 시민운동 계속
"변호사의 윤리를 성실하게 지키며 한번 맺은 신뢰 관계를 평생 유지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8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