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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폴 구성원이 개별적으로 언론에 게재한 기고문
조회 59

[2022 세계금융포럼] 유일호 전 부총리 “금융산업 발전 위해 규제 완화 필요”


 “금융 규제 완화에 대해 논할 때, AI와 블록체인 등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금융도 고려돼야 합니다” 

 “금융 소비자의 보호기능 등 일정 부분은 유지돼야 하나, 금융의 발전을 위해서는 규제와의 조화가 필요하다”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21026510242?OutUrl=naver

조회 71

[월간중앙] 특별 인터뷰 | ‘세계 금융위기’ 대처한 전광우 前 금융위원장의 죽비 소리


“정책은 타이밍, 尹 대통령은 경제팀과 함께 뛰어야”  

■ “금리 인상 불가피한 상황, 부동산 거품 붕괴에서 비롯될 글로벌 위기 경계해야”

■ “중국 경제 침체와 글로벌 공조 부재로 외환위기·금융위기 때보다 조건 안 좋아”

■ “尹 정부 임기 초 개혁 동력 부진해 우려… 재정건전성 지키고 연금개혁 해내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2360#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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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식민지 인도 출신 영국 총리 탄생의 교훈


식민지 인도의 역사는 리시 수낙 英 총리에 의해 환골탈태 했다
어린 학생들을 주체사상 홍위병으로 만드는 악의 세력 ‘전교조’
패거리들에게 잠식 당하는 모순 가진 민주주의 함정 헤쳐 나와야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171711

조회 100

5년 내내 삼성·이재용 때린 文정부는 한국 경제의 新매국노? [송의달 모닝라이브]


국회 반도체특위위원장인 양향자 의원은 “우리가 반도체 등 과학기술 경쟁력을 상실하면 신(新)식민지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정치 논리에 사로잡혀 이번에도 기회를 날려 버리는 인사(人士)들이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21세기 대한민국의 신(新)매국노(賣國奴)라고 불러야 할 것입니다. 

https://www.chosun.com/opinion/morning_letter/2022/10/19/Y4743WZKIVE3VAFTOBWVKKQ7R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조회 92

"北 인권에 일관성 보였다면 유엔 인권이사국 낙선 안 했을 것" [이신화 대사 인터뷰]


윤 정부 임명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이신화
"유엔 표 대결 심화… 생각 다른 나라 설득해야
인권 대표국 되는 게 중요… 北 문제가 시금석"
최근 방미, "北 위협, 인권과 함께 언급을" 제안
"서해 피격 文 사과를… 인권재단은 법 이행 문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1713050002598?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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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리포트_블록체인과 암호자산④ 이경전 경희대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


그런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NFT, De-Fi로 대표되는 이른바 Web3 비즈니스 모델은 어떤가?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은, 창업자들과 사업주도자들이 가치 창출이전에 수익부터 창출하는 이상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코인을 만든 사람, NFT를 만든 사람, 블록체인을 만든 사람이 일단 현실의 돈을 빨아들이며 수익을 창출한다.

그러면서, 추후에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한다. 탈중앙화의 가치, DAO의 가치를 이야기하지만, 실현되지도 구체적이지도 않은 상황이며, 성공사례가 없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5693

조회 75

[박상욱의 미래를 묻다] 거실·주방 줄어들고, 방마다 화장실 생길 듯


기술과 사회의 변화는 쌍방향적

IT발전에 개인·원자화 추세 가속


결혼은 손해? 합리적 선택일 수도
저출생 대책도 다각적 접근 필수

한국은 더는 ‘일본 추격자’ 아니야
가상인간에 대한 의존 더욱 커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1537#home

조회 116

[권호천의 ICT 인사이트] 전투의 5차원화와 미래 군사력


그 동안의 전투 영역은 육지와 바다, 공중으로 다소 제한적(?)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3차원 영역을 넘어 우주와 사이버까지 아우르는 5차원 공간으로 넓어지고 있다. 즉 미래전은 5차원 전투영역에서 누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네트워크 중심전을 잘 펼치는가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 것이다.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0/19/20221019029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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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25년] 유일호 “과거 위기보다 해결 더 어려워...긴축 결심·법인세 인하 필요”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인터뷰
"IMF 외환위기 수준으로 가지 않게 정부가 방어할 듯"
"한은 기준금리 인상, 지금보다 더 하기는 어려울 듯"
"필요하면 쓰는 게 재정이지만 지금은 어려워"
"포퓰리즘 경계하는 긴축 재정 불가피" 

https://www.etoday.co.kr/news/view/2184566

조회 47

[외환위기 25년] 전광우 이사장 "아직 최악 오지 않았다…경각심 갖고 경제위기 대비해야"


中 경제둔화, IMF때와 다르지만
제2 외환위기까지 가진 않을 것
고환율 이제 수출에 도움 안돼
정부, 경기회복 위한 실탄 아껴야 

https://www.etoday.co.kr/news/view/2184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