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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폴 구성원이 개별적으로 언론에 게재한 기고문
조회 97

[인터뷰]신각수 "한중관계 냉정해야…균형외교 설 땅 없어"


외교부 1·2차관, 전 주일대사 인터뷰
"중국에 대한 허황된 기대…좀더 냉정해져야"
"한일관계, 악마는 디테일에…서두르면 안돼"
"北 핵사용 의지 위험…전술핵 등 옵션 검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0646632529328&mediaCodeNo=257

조회 204

[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누가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근거 없는 불평·불만에 세뇌된 불쌍한 우리 청소년들
더 이상 종북좌파세력이 발 붙이지 못하게 막아야
종북좌파 척결만으로도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74523 

조회 132

[정혁훈의 아그리젠토] 예고된 샤인머스캣 참사


농가들의 그런 선택을 막으려면 시장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통시장에서 품질이 가격에 정확하게 반영된다면 농민들은 제값을 받기 위해 스스로 품질 개선에 더 힘을 쏟을 것입니다. 농민들의 선의에 기대려고 하기보다 농산물 유통시장 기능을 선진화하는 것에서 근본적인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https://www.mk.co.kr/news/columnists/10537311

조회 188

시진핑 연봉 2700만원대...외동딸은 8년째 하버드대 유학 중 [송의달 모닝라이브]


보통 중국인들은 꿈도 못꾸는 後光·권력·돈의 힘...중국 역대 최고지도자 중 最高 학력 시진핑 총서기 가족 [차이나 프리즘] 

https://www.chosun.com/opinion/morning_letter/2022/11/22/R7XIJAYTABFBJPWQBNXKDPW6E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조회 121

[황근 칼럼] 보수 정권의 언론 개혁, 정공법으로 돌파하자


보수의 가치는 합리적인 목표와 이를 실현하는 방법과 절차의 정당성에 있다. 정권 교체에도 불구하고 언론뿐 아니라 지난 정권이 만들어놓은 수 많은 적폐들이 정상화되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이유가 이러한 보수의 가치를 스스로 감추거나 포기하는 위축된 태도 때문일수도 있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8636

조회 108

[아침을 열며] 수능일을 맞으며


시험의 취지에 맞게 수학능력시험에 지나친 변별력을 요구하지는 말자. 물 수능, 불 수능을 오가는 난이도로 우리 아이들을 당황케 할 필요도 없다. 수학능력시험을 절대평가로 바꾸어야 한다. 계속 상대평가를 고집하려면 이름을 바꾸자. 대학 입학 배제를 위한 시험이라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1609420000079?did=NA

조회 171

우동기 균형발전위원장 “尹 정부, 레짐 체인지 심정으로 균형발전 추진”


‘아시아포럼 21’ 토론회서 강조
“불균형은 차별이란 인식 기반
균형적인 삶 영위 가치에 중점
자치분권 통해 지역 역량 강화
민간자본 지역개발 투자 유도
2차 공공기관 이전 내년 시작
균형발전특별법 연내 통과돼야”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402

조회 120

[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기독교 본질을 잊은 좌익 종교인들


가톨릭·성공회 종교인들, 종교를 공산주의 확산 도구로 악용하나

자정노력이 없다면 종교 스스로 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행위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173814

조회 95

‘개혁파’ 아버지 덕에 출세한 시진핑...왜 ‘독재자’ 됐나? [송의달 모닝라이브]


올해 10월 16일 개막한 제20차 중국공산당(중공) 당대회에서 시진핑(習近平)은 ‘10년 집권후 퇴임’ 원칙을 깼습니다. 총서기 바로 아래 자리인 정치국 상무위원 7명을 모두 시자쥔(習家軍·시진핑의 부하들)으로 채웠습니다. ‘핵심’이라는 점잖은 표현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는 시대를 역행하는 ‘1인 독재’에 경악하고 있습니다. 

https://www.chosun.com/opinion/morning_letter/2022/11/15/2OIZS6BZ3VDTNJSZRRXQJG64J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조회 102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비장의 방패 전술핵…7차 북핵 실험 시 힘 받을 듯


한·미 연합훈련을 구실로 북한이 최근 연일 미사일을 쏘아대자 그 대책으로 거론되는 게 있다. 바로 전술핵 재배치다. 여권 중진들이 나서서 전술핵을 들여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청와대 안보라인에서도 신중히 검토 중이란 이야기도 들린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6384#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