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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파’ 아버지 덕에 출세한 시진핑...왜 ‘독재자’ 됐나? [송의달 모닝라이브]
올해 10월 16일 개막한 제20차 중국공산당(중공) 당대회에서 시진핑(習近平)은 ‘10년 집권후 퇴임’ 원칙을 깼습니다. 총서기 바로 아래 자리인 정치국 상무위원 7명을 모두 시자쥔(習家軍·시진핑의 부하들)으로 채웠습니다. ‘핵심’이라는 점잖은 표현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는 시대를 역행하는 ‘1인 독재’에 경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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