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갈 길: 원로에게 묻다] 교육개혁, 수능부터 주관식으로 바꿔라
교육개혁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시대에 뒤떨어진 것 외에도 우리 교육에는 이념 문제까지 들어와 있다. 실타래가 엉켜있는 듯싶다. 그래도 첫 매듭은 수학능력시험(수능)이라고 생각한다.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11910250002650?did=NA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11910290000852?did=NA
[선데이 칼럼] 세계사 변곡점에 선 한국경제
올 4월 최대인구국 인도로 바뀔 것
중국 성장세 둔화는 한국에 큰 부담
‘영구적 위기’ 경고 나오는 지금이
경제 체질 개선과 체력강화의 적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3563#home
[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사랑하는 국가를 위해 한 치도 양보하지 마라
공무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직업
진정으로 국가를 사랑하는 공무원이 많아지길
지난 정부의 불법 대북지원 추적 후 단죄해야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0456
[이슈 리포트] 공공기관 호봉제 폐지로 첫발 떼고…노동유연성 확보·불법 점거 관행 끊어야
노동개혁 위한 '3개의 마지노선'
주52시간 근로시간제 기조 유지하되
연장근로 산정 기준 연간 등으로 확대
호봉제 유지 기업에 정부지원 제한
폐지 대가로 정년 연장 등 보상 필요
임금체계 개편에는 노사 합의 필수
공공기관 호봉제 폐지부터 추진을
민간은 연금수령 시기와 연계 논의를
대통령 직속 경사노위 국회로 옮겨
총선 이후 노동개혁에도 대비해야
https://naver.me/G8tGuS5Z
[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이슬람 원리주의와 한국의 좌익종북세력
역사상 대다수 국가는 내부 반역자로 인해 멸망
종북좌익세력 자금줄을 끊어 국가 바로 세워야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79963
[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간첩, 지하세력 그리고 국가 반역자들
손자병법 5가지 간첩 중 가장 위험한 것은 ‘내간’
김일성 비밀교시로 양성된 반역자들이 사회 전반 암약
주적 북한을 이롭게 하는 자가 곧 간첩이자 국가반역자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79255
[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토끼와 호랑이 그리고 한반도
2023년을 부강한 대한민국 건설 원년의 해 삼아야
한반도는 대륙의 끝이 아닌 해양세력의 시작이다
고체 연료 발사체 성공은 군사강국 진입의 의미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78559
[청론직설] “구조 개혁 늦어지면 일본 쇠락 전철 밟을 것…설득의 리더십 절실”
-선거 없는 올해가 개혁 적기, 실행력에 개혁 성패 달려
-법과 원칙 바로 세우는 노동 개혁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부개혁실’ 등 공격적 기구 만들어 공공 수술 속도를
-세상에 없는 기술·서비스 무장 ‘퍼스트 무버’가 살 길
https://www.sedaily.com/NewsView/29KCFSGVXV
[다산 칼럼] '언 발에 오줌 누기'식 양곡법 개정
쌀 생산 초과량 매입해주는
'시장 격리' 제도는 실패해
양곡법 개정, 경제원리 안 맞아
쌀값 안 올라 농민에도 손해
경작 면적 줄여 생산 조절해야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10914611
[신년 특별인터뷰] “대학들 안 바뀌면 망한다…지역대학 못 살리면 대한민국 사라질 판”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 인구 절벽 등 복합위기 직면…학생수 급감·등록금 14년째 동결로 대학재정 파탄
수도권 인구집중으로 지방 소멸 위기…근본 대책은 대학-지자체-기업 합심해 지역산업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
학과 칸막이, 평가 없는 호봉제, 테뉴어 제도 등 달라진 게 없어…4년짜리 총장 리더십으로는 대학 개혁 어려워
30년 넘게 지속된 오지선다식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명 다해…사고력 측정 가능한 주관식·서술식 시험 도입해야
과학은 미래를 여는 열쇠, ICT 경쟁력 선진국과 아직 차이 나…“교육과 과학기술은 미래 위한 복지” 인식 전환 필요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39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