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제: 대학입시 정시 확대 필요한가
찬성: 안선회(중부대 중등특수교육과 교수)
반대: 김학한(은평고등학교 교사)
사회 및 원고 작성: 이영(K정책플랫폼 교육위원장,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하단의 "링크" 문구를 클릭하여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송의달이 만난 사람] 초대 금융위원·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지낸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인터뷰
전 이사장은 "극빈(極貧) 국가에서 선진국 문턱까지 올라온 대한민국이 지금 여기서 주춤하다가는 다시 미끄러질 수 있다.
‘잃어버릴 10년’을 막으려면 기업인들의 분발과 더불어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치가 변해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진다. 그리고 정치를 바꾸는 것은 국민들의 집단 지혜(collective wisdom)라고 본다.
국민 모두 우리나라의 미래 만들기에 마음을 모아 노력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매경이코노미스트] 챗GPT가 내 일자리를 위협할까
고소득·고학력 직종일수록
생성형 AI 영향 더 받을듯
코딩·글쓰는 직업 더 위태
직업의 양극화가 아니라
소득의 평준화 걱정할수도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0699468
한-미 금리 역전과 자본유출 리스크
분명한 사실은 한국 기업 실적 전망이 좋거나 국내 채권 수익률이 높다면 금리 역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자금은 유입된다는 점이다. 한국 채권을 추가해야 외국인 투자자가 자신의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면 금리 역전을 감수하고라도 한국시장에 들어온다.
우리 경제의 기초(economic fundamental)를 튼튼히 다지는 것이 내외금리차 확대 여부와 무관하게 대외건전성을 지키는 길이다.
https://ifs.or.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53323
[다산칼럼] 조삼모사의 정치경제학
'아침 도토리 4개' 선택한 원숭이
미래가치 감소 생각하면 현명
양곡법 등 선심법안 폭주 정치권
票 위해 미래가치에 높은 '할인율'
엄격한 재정준칙 꼭 필요한 까닭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32895761
[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의외로 간단할 수도 있는 한·일관계 개선 해법
이제는 피해의식이나 망상에서 벗어나야 할 때
좌익세력이 그리했듯 영화·드라마 통해 국민 계도해야
국제관계는 철저하게 힘의 논리… 국가의 힘을 키울 때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6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