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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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중남미 '핑크 타이드' 시즌2 이해하기


브라질 대선 룰라 당선으로
중남미 주요 6개국 좌파가 장악
1990년대 이후 2번째 '분홍 물결'

美 금리인상·재정난·내부 분열로
국제적 영향력은 제한적일 듯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211085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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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특별 대담] "대학 소멸은 국가 존망과 직결 …혁신 전제로 지원 대폭 늘려야"


인구비율로도 미국·일본 우리보다 대학 많아

지역대학 강소대학으로 키워야 지역도 생존

캠퍼스 없는 대학 교육으로 패러다임 대전환

대학정책·교육정책 새로운 틀에서 다시 짜야

선지원이후 구조조정하는 등 방법 모색 필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MXVCR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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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미래지식 포럼] ⑥기후위기는 ‘기회’다


이날 정 교수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4D 메가트렌드’를 소개했다. ▲디지털 전환(Digitalization) ▲탈탄소화(Decarbonization) ▲탈중앙집중화(Decentralization) ▲인구 구성의 변화(Depopulation) 등이다. 그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고, 화석연료 사용을 줄일 것을 강조했다.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뿐 아니라 기업, 시민이 함께 협력해야 하며 고령화 같은 인구 구성의 변화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https://futurechosun.com/archives/6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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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국제관례조차 모르는 한심한 야당 정치인들


국제 관함식은 우리 해군력을 자랑하는 뜻깊은 행사
예포가 공격행위 아니듯 대함 경례는 군인 인사법에 불과
야당 정치인에게 필요한 것은 상식과 인문학적 소양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7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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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만의 미·중 대격돌...한국 국운 상승 기회로 만들려면 [송의달 모닝라이브]


그래서 미·중 보다 더 많은 초격차 기술, 더 많은 세계적 인재로 더 많은 세계적 기업을 키워 우리의 실력과 위상을 지금보다 더 높여야 합니다. 여기에 성공할 때 후세의 역사가들은 “21세기 전반 미·중 전략 경쟁이란 위기를 대한민국 국민들은 ‘세계 5강(G5)’ 진입 같은 국운(國運) 상승 기회로 활용했다”라고 평가할 것입니다. 

https://www.chosun.com/opinion/morning_letter/2022/11/08/REKW7ROPS5B4HKCEWV3F4GZC6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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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 선 경제… ‘인재·신산업·기업환경’에 승부 걸어야 [송의달 LIVE]


[송의달 에디터의 Special Report]
한국 경제의 3개 열쇠
①기업과 기업인에 가혹한 구조 고쳐야
②기술 인재 공급 늘리고 해외 유출 막아야
③금융·의료·교육 등 새 성장 원천 육성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2/11/03/EIZHISPFWVFNJOCPHBDDONU4NQ/?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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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호의 시시각각] 미국 안보 공약이 못 미더운 까닭


한데 현재 가장 앞선 공화당 주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 5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한다. 한반도에 폭격기와 같은 전략자산을 전개할 경우 그 비용을 한국 측에서 내라고 요구했던 인물이다. 2위는 30% 안팎의 지지율을 얻는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그의 한반도 정책이 알려진 건 없지만 '트럼프 2.0'이란 별명에 걸맞게 미국 우선주의를 펼 공산이 크다. 확장억제에 소극적일 수 있다는 얘기다. 이러니 윤석열 정부와 여권에서 전술핵 재배치, 핵공유 소리가 나오는 것 아닌가. 한국에서 핵 얘기가 안 나오게 하려면 확장억제의 실체와 유용성을 주지시켜야 함을 바이든 행정부는 깨달아야 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5738#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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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의 미디어와 정치] 정치선동으로 얼룩진 야만적인 일차원적 사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와 미디어는 같은 배를 탄 공동운명체다. 정치적 민주화를 가늠하는 척도로 언론자유 정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정권에 유착해 서식해 왔던 언론이 지난 5년 동안 정치권력에 기생하는 좀비언론으로 악성 진화해 창궐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 결과 한국 사회는 거짓과 선동으로 얼룩진 가짜뉴스를 쏟아내는 사이비 매체들에게 무기력하게 지배되는 야만적 일차원적 사회로 퇴화하고 있는 것이다.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7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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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프리즘] 숫자 3의 역설과 전략기술 그리고 대학


교육과 연구 중심 대학의 역할
기술사업화 기능 더해 점차 확대
3분화된 지원 체계 1개로 통합
인재 다양화… 전략기술 힘써야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102513262?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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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스트] 인플레의 피해는 누가 보는가


인플레에 대중은 민감 반응
경제학자들은 비교적 덜 민감
"'심리적 비용'이 최대 문제"
"억제책이 더 큰 피해 야기"
이런 주장 얼마든지 가능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0514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