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호의 퍼스펙티브] 유엔 안보리 진출 임박… 중추국 외교에 날개 달자
한편 한국은 과거 두 번의 비상임이사국 임기 동안 무력분쟁에 고통받는 난민 및 민간인 보호 문제에 앞장선 경험이 있다. 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공개 토론을 주관해 이에 대한 안보리 의장 성명까지 끌어냈다. 이번에 당선되면 지속가능한 평화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보호 대상을 난민에서 여성과 아동으로까지 넓히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사이버 범죄 등이 새로운 안보 이슈로 떠오른 만큼 이 문제도 안보리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 앞장설 방침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2542#home
[황근의 미디어와 정치] ‘기록’된 공영방송 언론노조의 반민주적 행적
KBS 노동조합의 불행한 역사에 대한 기록
뒤틀린 공영방송의 역사 끝내는 단초 되길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3724
[황근의 미디어와 정치] 공영방송의 진정한 정치적 독립 가능할까
現 야당, 공영방송 영구 장악하려 법 개정 추진 중
선진국처럼 공영방송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 줄여야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2220
[이인철 칼럼] 먼저 보수가, 이어서 진보가 무너졌다
제도를 무력화시키는 정치세력은 더 이상 정치세력이 아니며 분파주의를 추구하는 파벌에 불과하다. 총체적으로 거버넌스가 사라진 암울한 시기가 새로운 정치가 나타나는 징표이자 새로운 정치세력이 만들어지는 진통기라고 생각하여 본다. 길 것 같던 겨울이 지나면 봄이 찾아오고, 깊은 밤의 어둠이 아무리 짙어도 새벽은 다가온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45
[뉴스외전 포커스] "인공지능은 영원히 오류 낼 것"
"챗GPT, 미국 오픈 AI에서 출시한 대화형 서비스"
"한국, 1~2년 기술 차이‥한국형 챗GPT가 아닌 전세 계용으로 만들어야"
"미국·중국·한국 정도가 챗GPT를 만들고 선도할 수 있어"
"AI 기술 발전하면서 경제력 입증, 저작권 관련 법 개정 노력"
"인공지능은 영원히 오류 낼 것이라는 태도 중요‥사람이 늘 검증해야"
"전자상거래 검색 다 바뀔 것‥관공서도 자동화"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400/article/6457877_36177.html
[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국제관계에 무지한 정치인들은 국가의 재앙
범죄자를 옹호하는 민주당은 조선시대 부패한 사대부들의 데자뷔
국제관계는 무지한 개인의 사념(邪念)이 아닌 국익에 기반해야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4024
[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면밀한 국가전략 수립할 ‘싱크탱크’ 그룹 구축을
‘국가 대전략’도 없는 암담한 대한민국 정치의 현실
‘우물 안 개구리’ 한국 정치 시스템 근본적 개혁 불가피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3286
[다산칼럼] 전문직단체, 플랫폼과 싸울 때 아니다
변협 압박에 로톡 날개 꺾여
약사협·세무사회 기득권 등쌀에
플랫폼업체들 '제2의 타다' 위기
'챗GPT 쓰나미' 덮치는 현실에
전문직단체의 저항 부질없어
정부·국회 모호한 규정 정비해야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22632781
경남도 초청 특강…"공정·자율·희망의 지방시대 열겠다"
그는 "윤석열 정부는 자치분권과 재정력 강화, 교육혁신과 지방대학 살리기,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등 지방시대를 위한 핵심과제를 법령 정비와 지방시대 종합계획 수립,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 개선 등으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할 계획이다"며 "지역특화 발전과 지방자치 분권 등으로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공정, 자율, 희망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224094500052?input=1195m
[선데이 칼럼] “바보야! 문제는 수익률이야”
국민연금 지난해 운용손실 80조원
수익률 주요 연기금 중 바닥권
1%P만 올려도 고갈 시점 8년 연장
‘더 벌고 더 받는’ 구조로 전환해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3038#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