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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폴 구성원이 개별적으로 언론에 게재한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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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광장] 행정부가 국민연금 개혁안 내놓아야


행정부가 적극적 역할을 한다면 해피엔딩도 기대할 수 있다. 

복지부가 조속히 구조개혁 방안을 만들어 연내 국회에서 논의를 시작하기 바란다. 

모수개혁은 13%-44%로 합의되었다고 치고 추가로 가입기간 확대 방안을 포함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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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천의 ICT 인사이트]  제로데이(ZeroDay)를 막아라: 스턱스넷에서 배운 교훈 


스턱스넷은 이란 나탄즈 핵 시설의 원심분리기만을 파괴하기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공격 무기다. 

그러나 적대적 의도를 가진 누군가가 이것을 무기화할 수 있는 여지가 너무 많다. 

네트워크 시스템의 제로데이를 찾고 막을 방법을 이미 오래전부터 고민했어야 한다. 

이제라도 그 방법을 찾아 실행해야 더 큰 낭패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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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칼럼]경기부양과 빈곤대책의 갈림길


빈곤층을 겨낭한 핀셋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노인대상 기초연금을 소득분위별로 차등하여 추가 지급하고, 

생계급여 대상자에게 한시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것을 제안한다. 

우리에겐 경기부양이 아니라 빈곤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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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연구위원 “South Korea's economic future at stake in doctors' strike


There is no doubt that ensuring South Korea's global competitiveness requires labor policies that match the evolving world environment. If the country remains hostage to its militant labor movement and its obsolete mindset, the next generation of South Korean workers will have little to hope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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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아시아] 한국 경제의 미래는 파업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달렸다(South Korea's economic future at stake in doctors' strike)

尹정부 노동시장 유연성 높이고, 노조 불법행위 단호히 대응

박대성 (케이정책플랫폼 청년연구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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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AI 시대, 尹정부 노동개혁 꼭 필요하다

노사법치의 확립은 다음 세대 노동자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필수 과제

박대성 (케이정책플랫폼 청년연구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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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칼럼] 국가 미래 변곡점 2024년, 뭣이 중한가


내년 국내외 상황 모두 난관 예고

문제의 본질은 경제보다 정치에

정치 풍토 개선 없이는 기대 난망

모두에게 총선서 바른 선택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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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달이 만난 사람] 초대 금융위원·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지낸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인터뷰


전 이사장은 "극빈(極貧) 국가에서 선진국 문턱까지 올라온 대한민국이 지금 여기서 주춤하다가는 다시 미끄러질 수 있다.

‘잃어버릴 10년’을 막으려면 기업인들의 분발과 더불어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치가 변해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진다. 그리고 정치를 바꾸는 것은 국민들의 집단 지혜(collective wisdom)라고 본다.

국민 모두 우리나라의 미래 만들기에 마음을 모아 노력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54koY3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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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스트] 챗GPT가 내 일자리를 위협할까


고소득·고학력 직종일수록
생성형 AI 영향 더 받을듯
코딩·글쓰는 직업 더 위태
직업의 양극화가 아니라
소득의 평준화 걱정할수도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069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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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금리 역전과 자본유출 리스크


분명한 사실은 한국 기업 실적 전망이 좋거나 국내 채권 수익률이 높다면 금리 역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자금은 유입된다는 점이다. 한국 채권을 추가해야 외국인 투자자가 자신의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면 금리 역전을 감수하고라도 한국시장에 들어온다. 

 

우리 경제의 기초(economic fundamental)를 튼튼히 다지는 것이 내외금리차 확대 여부와 무관하게 대외건전성을 지키는 길이다. 

https://ifs.or.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5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