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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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

[시론] '무임승차 연령 상향' 고려할 네 가지


저소득 고령자에게는 생존문제
의료비 절감 등 사회전체는 이득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21971621

조회 56

이경전 경희대 경영학·빅데이터응용학과교수 "챗 GPT로 세상에 없는 산업 나온다...'넥스트 구글' 노려라"


"사람처럼 대화하는 챗 GPT, 검색엔진 등장 같은 혁신"
"새로운 산업·서비스 나올 것...적극성 갖고 경쟁해야"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21006473193962

조회 35

[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집단 아사에 내몰린 북한, 정권 붕괴의 서막


북한 공산당은 주민을 대규모 아사로 모는 최악의 집단
북한의 내부 붕괴 유도를 위한 치밀한 전략이 필요한 시기
북한지역 접수 주체는 대한민국 정부임을 공고히 해야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1828 

조회 40

[아침을 열며] 경쟁과 혁신, 그리고…


물론 경쟁과 혁신만으로 세상이 돌아갈 수는 없다. 인류 역사 내내 그래왔듯이 새로운 무언가 만들어질 때는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피해 보는 사람들이 변화에 저항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혁신에 따르는 피해자들과 그들의 저항이 있으리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혁신과 경쟁을 주장하는 만큼이나 경쟁의 패자와 혁신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재기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재기를 위한 사회 시스템의 구축도 경쟁과 혁신을 강조하는 만큼이나 우리 경제의 노인병을 치유하기 위해 강조해야 할 우리의 과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2010947000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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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스트] 저출산 문제, 더 진지해지자


7년 동안 출산율 36% 하락
전쟁 빼고 이런 전례가 없어
5년 만의 국민연금 재정추계
2050년 출산율 1.21명 잡아
그 낙관적 예상 근거는 뭔가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063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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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한국국제경제학회장 “지금은 저강도 스태그플레이션 상황…물가부터 잡아야”


[학회장에게 듣다]④
“하반기, 상반기보다 나을 뿐 경기 어려움은 이어질 것”
“반드시 물가부터 잡아야…공공요금 인상 시점 아쉬워”
“한국은행, 핵심이면서 드러나지 않는 블랙박스 같아야”
“중간재 내재화 노력 중인 中…대중 의존도 낮출 수밖에”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3/02/12/O5L3OR32ZBBTDLE3J3BWWFDP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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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정점 찍고 하강…‘리오프닝’이 한국에 미칠 긍정효과 제한적[Deep Read]


단기적으론 한국경제에 호재이지만 ‘피크 차이나’ 돌입으로 효과 지속성에는 의문
한국‘반도체 한파’ 이겨내려면 구조조정 시급… 혁신성장 전략으로 對中 의존성 줄여야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20901030630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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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딥터뷰] 전광우 “연금개혁은 자체 수익률 제고부터 시작돼야...기금 운용 개혁 시급”


전 이사장은 “(보험료율 인상 등) 모수개혁에는 상당한 저항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개혁에 성공한다고 해도 점진적인 조정이기 때문에 효과는 크지 않다”라며 “궁극적으로는 수익률을 높이려는 노력을 선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익률을 높이는 작업이 쉬운 일은 아니다. 다만 수익률을 높이려는 노력은 안 하면서 국민에게 보험료를 더 내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이는 직무유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38474

조회 27

[송의달 에디터의 Special Report] 한한령의 겉과 속


①中에서 쫓겨나자 더 강해진 K콘텐츠
②충격을 기회로 바꾼 관광·면세점 업계
③한국 反中 정서 최고로 치솟아 중국 타격 

https://www.chosun.com/economy/2023/02/02/2NNMSPVRFREZDLE2FCAHSIJUE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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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호의 시시각각] 중국 디커플링, 일본서 배우자


과거에 함몰돼 국익 도모의 기회까지 차버리진 말자는 얘기다. 특히 앞으로 심해질 '차이나 불링'(China Bullying·중국의 괴롭힘)에 맞서 함께 대응할 수도 있다. 윤석열 정부의 한·일 관계 개선 노력도 이런 각도에서 바라봐야 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7105#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