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아 교수 “문화정책, K-컬처·디지털혁신 통합이 열쇠”
"우리나라 문화정책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과 디지털혁신의 물결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시기의 문화정책에는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합니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21302102369061003&ref=naver
이영 교수 “근본적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하자"
"정부가 기업들이 스스로 PBR 지표를 관리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은 단기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 정책으로 기능할 수 있지만 정책의 중장기적인 효과는 제약적인 것으로 판단한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수 있는 보다 근본적이고 중장기적인 방안으로 다음의 세 가지 정책을 제안합니다."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20602102369061002&ref=naver
[닛케이 아시아] 한국 경제의 미래는 파업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달렸다(South Korea's economic future at stake in doctors' strike)
尹정부 노동시장 유연성 높이고, 노조 불법행위 단호히 대응
박대성 (케이정책플랫폼 청년연구위원회 위원장)
[오피니언] AI 시대, 尹정부 노동개혁 꼭 필요하다
노사법치의 확립은 다음 세대 노동자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필수 과제
박대성 (케이정책플랫폼 청년연구위원회 위원장)
[선데이 칼럼] 국가 미래 변곡점 2024년, 뭣이 중한가
내년 국내외 상황 모두 난관 예고
문제의 본질은 경제보다 정치에
정치 풍토 개선 없이는 기대 난망
모두에게 총선서 바른 선택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