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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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의 미디어와 정치] 기대감조차 실종된 정부의 미디어 정책


문 정권에서 훼손된 언론환경 정상화 시급
정치논리에 매몰돼 합리적 정책 논의 사라져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0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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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에게 듣다]③ 권남훈 차기 한국산업조직학회장 “재벌 지배구조 규제? 민간 기업 일에 정부 간섭 부적절”


“재벌 규제하던 ‘경제력 집중 억제’ 성찰 없이 관행화 돼”
“지상명령된 ‘금산분리’ 및 ‘지주회사’ 담론도 다시 따져봐야”
“‘화물연대’로 본 경제주체 다양화→정책 기준 정립 필요”
“플랫폼심사지침, 없을 때보다 있을 때 더 나은지 의문”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3/02/06/LT4IWVBB4VEFNGQGKB3Q5WUQE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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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론] 프랑스 연금 개혁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마크롱, 정년 연장하는 연금개혁 과감히 추진
경기 침체에 개혁 좌초, 英 타산지석 삼은 듯
韓 연금개혁, 사회적 갈등 조정에 성패 달렸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131/1176649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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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징용문제 풀 마지막 기회… 尹방일 맞추려 서둘러선 안돼”


日기업 자산 현금화 이뤄지면, 강제징용 문제 돌이킬수 없어
日 먼저 수출규제 완화하고, 한국도 지소미아 복원 필요
한일은 전략적 파트너 관계… 美中 갈등속 세력균형 협력을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207/117765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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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난방비 미봉책과 ‘시장 기능’ 정상화


난방비 때문에 추운 겨울은 한 번으로 족하다. 이번을 계기로 근본적인 에너지 산업 구조 개편과 요금을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 1년 이내에 다시 겨울이 찾아오기 전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시간이 많지 않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20701073111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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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칼럼]규제 완화인가, 시간 끌기인가


규제 특례제도, 샌드박스, 한시규제완화 등은 규제완화를 촉진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러한 제도들은 공무원의 책임을 덜어 주어 변화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반면 규제완화를 지연시키는 부작용도 있다.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보다는 이렇게라도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 낫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이렇게 점진적인 규제개혁으로 과연 버틸 수 있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18729?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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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뒤 어두운 그림자


NATO의 지원 요청,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공고화 의미
잃을 것이 없는 북한의 막가파 식(式) 도발 가능성 상당
한미상호방위조약은 대한민국 존속의 평생보험이자 생명줄 

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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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전 편집국장이 전하는 언론의 '정치편향'이유…文인연인사‧좌편향단체소속 인사 ‘대거포진’


이창섭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은 지난 4일 유튜브채널 ‘송국건의 혼술’에 출연해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그는 송국건 영남일보본부장이 “좌편향된 언론환경을 개선시키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사례와 사건 그리고 임원진들의 과거이력들을 거론하며 방송을 진행했다.

https://thepublic.kr/news/view/106560439539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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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호의 퍼스펙티브] 거세질 '차이나 불링'…기술·다변화로 이길 수 있다


차이나 불링을 극복한 나라들에서 배울 점은 무엇일까. 우선 일본의 경우 수입선 다변화와 함께 중국에 의존해 왔던 희토류가 아예 없거나 이를 대폭 줄인 제품 개발로 대응한 점이 눈에 띈다. 중국의 여행 금지로 어려움에 부닥쳤던 대만은 한국과 함께 남쪽으로도 눈을 돌려 동남아 관광객 모집에 성공했다. 또 수입 금지 당한 파인애플 등 농산물 분야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했다. 최근 중국과 가장 치열하게 싸웠던 호주의 경우, 수출 다변화와 함께 어려움에 처한 수산업자 등을 정부가 나서 지원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4758#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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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 칼럼] 블루오션이 된 신념산업, 정치유튜브


오직 졸업식 행사가 있고 야구경기가 벌어지기만 하면 되는 것과 똑같다. 그들에게 대중들의 정치적 충성심은 새로운 형태의 ‘수용자 상품(audience commodity)인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정치과잉으로 병들어있는 한국 사회를 중증으로 몰아가는 공범이기도 하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