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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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

[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유아·초중고 대상 좌경화 획책 차단해야


‘학생인권조례’는 학생들을 오염시키는 좌경화 도구에 불과
‘유아학교’ 명칭 변경 주장은 전교조의 세력 확장을 위한 ‘간계’
올바른 역사관·세계관·사회관을 세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시급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5519 

조회 87

[포럼] 탄소 감축 ‘인센티브 방식’ 돼야 한다


국제사회에 약속한 2050년 탄소중립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동시에 우리 경제에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국내 기업들에 탄소 감축에 따른 추가 부담을 지게 하는 정책은 지양해야 한다. 미국, EU, 일본 등 선진국들은 탄소중립과 자국 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한다. 우리의 에너지 상황은 선진국들보다 더 절박하다. 우리는 두 마리 토끼에 더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이라는 토끼도 한꺼번에 잡는 창의적 방안을 찾아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61186 

조회 108

[황근 칼럼] 한국 야구와 방송의 동반 추락


이번 WBC 중계방송은 우리 방송의 본질적 문제점을 또다시 드러내 주고 있다. 국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공영방송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방송이 글로벌 매체들의 공세에 완전히 무기력한 원인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한국 야구와 방송이 동반 몰락한 원인을 경쟁 없는 안락한 과점체제라는 공통 원인에서 찾을 수 있을 듯 싶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1586

조회 52

[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반일선동에 집중하는 좌익세력들


대일관계 복원 아닌 종중(從中)·종북(從北)주의가 진짜 굴욕적 행위
진주만 기습과 히로시마 원폭의 美·日, 가장 강력한 동맹관계 유지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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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은밀한 전쟁’을 “순수 교류”라 착각하는 한국 엘리트들 [송의달 LIVE]


①중국 특색의 새로운 전쟁 ‘초한전(超限戰)’
②스파이풍선·공자학원·마약 등으로 공격
③반격하는 미국과 서방, 그런데 한국은? 

https://www.chosun.com/national/people/2023/03/07/SK4BSERHRZBZZKV5FAVNEDDBL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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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호의 시시각각]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은 안 된다


비정하게 들리겠지만 지정학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는 한반도 안보와는 별 상관없는 머나먼 곳의 일이다. 지난달 말 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가 한 모임에서 "(일본이) 이렇게 우크라이나에 힘을 쏟아도 괜찮은가"라며 "러시아가 지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고 한 데에는 많은 진실이 담겨 있다. 미국으로 포탄을 보내는 것이니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건 아니라고 주장하는 건 영락없는 '눈 가리고 아웅'이다. 러시아가 바보인가. 우크라이나를 도울 길은 지뢰 제거 등 인도적 방법도 많다. 무고한 생명의 희생을 방조하는 잘못을 저질러서는 안 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3640#home

조회 86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유엔 안보리 진출 임박… 중추국 외교에 날개 달자


한편 한국은 과거 두 번의 비상임이사국 임기 동안 무력분쟁에 고통받는 난민 및 민간인 보호 문제에 앞장선 경험이 있다. 이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공개 토론을 주관해 이에 대한 안보리 의장 성명까지 끌어냈다. 이번에 당선되면 지속가능한 평화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보호 대상을 난민에서 여성과 아동으로까지 넓히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사이버 범죄 등이 새로운 안보 이슈로 떠오른 만큼 이 문제도 안보리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 앞장설 방침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2542#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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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의 미디어와 정치] ‘기록’된 공영방송 언론노조의 반민주적 행적


KBS 노동조합의 불행한 역사에 대한 기록
뒤틀린 공영방송의 역사 끝내는 단초 되길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3724 

조회 20

[황근의 미디어와 정치] 공영방송의 진정한 정치적 독립 가능할까


現 야당, 공영방송 영구 장악하려 법 개정 추진 중
선진국처럼 공영방송에 대한 정치적 영향력 줄여야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2220 

조회 10

[이인철 칼럼] 먼저 보수가, 이어서 진보가 무너졌다


제도를 무력화시키는 정치세력은 더 이상 정치세력이 아니며 분파주의를 추구하는 파벌에 불과하다. 총체적으로 거버넌스가 사라진 암울한 시기가 새로운 정치가 나타나는 징표이자 새로운 정치세력이 만들어지는 진통기라고 생각하여 본다. 길 것 같던 겨울이 지나면 봄이 찾아오고, 깊은 밤의 어둠이 아무리 짙어도 새벽은 다가온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