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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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

[매경이코노미스트] 챗GPT가 내 일자리를 위협할까


고소득·고학력 직종일수록
생성형 AI 영향 더 받을듯
코딩·글쓰는 직업 더 위태
직업의 양극화가 아니라
소득의 평준화 걱정할수도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0699468

조회 45

한-미 금리 역전과 자본유출 리스크


분명한 사실은 한국 기업 실적 전망이 좋거나 국내 채권 수익률이 높다면 금리 역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자금은 유입된다는 점이다. 한국 채권을 추가해야 외국인 투자자가 자신의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면 금리 역전을 감수하고라도 한국시장에 들어온다. 

 

우리 경제의 기초(economic fundamental)를 튼튼히 다지는 것이 내외금리차 확대 여부와 무관하게 대외건전성을 지키는 길이다. 

https://ifs.or.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53323

조회 46

[다산칼럼] 조삼모사의 정치경제학


'아침 도토리 4개' 선택한 원숭이
미래가치 감소 생각하면 현명

양곡법 등 선심법안 폭주 정치권
票 위해 미래가치에 높은 '할인율'
엄격한 재정준칙 꼭 필요한 까닭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32895761

조회 32

[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의외로 간단할 수도 있는 한·일관계 개선 해법


이제는 피해의식이나 망상에서 벗어나야 할 때
좌익세력이 그리했듯 영화·드라마 통해 국민 계도해야
국제관계는 철저하게 힘의 논리… 국가의 힘을 키울 때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6952 

조회 44

[투데이 窓]챗GPT와 기술사업화 시즌2


그러나 앞으로 AI 기반의 정밀한 기술가치 평가가 가능해지면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사업화 기회를 찾는 것이 가능해 질 것이다. 기존 시장 뿐 아니라, 새로운 시장까지 폭 넓게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적용 분야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사업다각화 또는 신시장 개척이 용이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챗GPT는 AI 기술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앞으로 AI는 다양한 기술적 진보를 통해 기술사업화 '시즌2'의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v.daum.net/v/20230327181730004

조회 21

[박진기의 한반도 테라포밍] 조선에서 벗어나야 KOREA가 산다


15세기 거북선은 자랑이지만 19세기 거북선은 후진성의 상징
우리가 지켜야 할 역사는 조선 아닌 민족의 정통성 지닌 고려
반일 선동하며 중국 공산당을 사대하는 좌익세력 척결 시급 

https://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86252 

조회 30

[다산칼럼] 국내은행, SVB發 금융위기 피하려면


美금리 1년새 0%대→5%로
고금리 살얼음판…비상계획 시급

'자본추가적립 3종 세트' 준비
한시적 20% 자기자본비율 고려
금융규제 컨트롤타워도 일원화를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3264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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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의과학 정책에 대해 챗GPT는 이렇게 답했다


mRNA 백신은 융합연구 결실
20종 독감 백신 동물실험 성공
의사과학자·의과학자 양성 위한
생태계 인프라 구축 서둘러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9709#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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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칼럼] 챗GPT 등장, 이제 질문하는 인재 키워야


AI 용량 기하급수적 증가, 미래 능력 상상 밖
창의적 질문으로 능력 배양시키는 교육 필요
5지선다형 수능시험 개편 시급한 과제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323/118474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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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각수의 한반도평화워치] 혼돈의 국제질서, 북한의 대남·대미 핵 공갈 유혹도 증가


석유·가스 성장판 닫힌 러시아의 쇠락 더 앞당겨질 수도
러시아 편들려는 중국, 국제사회 반발이란 딜레마 직면
“외교로 풀어야” 11월 미 대선 앞두고 압박 요구 커질듯
국력 커진 만큼 취약점 노출한 한국, 국익외교 집중해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9704#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