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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정혁훈 칼럼니스트] 한국의 小農과 푸드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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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훈의 아그리젠토] 한국의 小農과 푸드테크


푸드테크산업의 미래는 바로 개인 맞춤형 식품입니다. 여기에 최적화된 농산물 생산에는 스마트팜과 데이터로 무장한 '디지털 강소농(强小農)'이 더 잘 대응할 수 있습니다. 푸드테크에서 소농의 미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https://www.mk.co.kr/opinion/columnists/view/2022/06/55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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