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포럼] 이경전 경희대 교수 "혁신은 온 국민의 과제"
이경전 교수는 "뼈아픈 지적은 정책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정책이 없다는 것"이라며 "자유주의를 표방한다면, 문재인 정부의 심판으로 나온 정부로서 해야 할 일을 등한시하는 것은 큰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전속도 5030 △마스크 정책 △'타다'로 대표되는 모빌리티 혁신 정책과 택시 대란의 해결 △원격 의료로 대표되는 의료 혁신 정책 등에서의 아쉬움을 피력했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981663.htm
[혁신포럼] 이경전 경희대 교수 "혁신은 온 국민의 과제"
이경전 교수는 "뼈아픈 지적은 정책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정책이 없다는 것"이라며 "자유주의를 표방한다면, 문재인 정부의 심판으로 나온 정부로서 해야 할 일을 등한시하는 것은 큰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전속도 5030 △마스크 정책 △'타다'로 대표되는 모빌리티 혁신 정책과 택시 대란의 해결 △원격 의료로 대표되는 의료 혁신 정책 등에서의 아쉬움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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